이번 대회는 한 선수가 수영, 자전거 타기, 달리기 세 종목을 연이어 하는 트라이애슬론과, 자전거타기를 제외하고 수영과 달리기를 하는 아쿠아슬론 경기로 구성돼 있다. 학년별 상위 입상자 3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과 메달을 수여한다.
두산은 올림픽 정식 종목인 트라이애슬론의 저변 확대와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과 함께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트라이애슬론·아쿠아슬론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매년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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