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9일 382명의 PB가 참여해 대회를 진행한 결과다. 같은 기간 종합지수 상승률인 0.24%보다 3.43%포인트 높은 수익률이다.
1위에 오른 산본지점의 조주익 PB는 98.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위는 김은희 송파지점 PB팀장(40.27%), 3위는 박영해 과천PWM라운지 PB(34.53%)가 차지했다.
수익률 상위 10명은 평균 33.3%를 기록했다. 주요 투자처는 NUGT(금 3배 레버리지), UWTI(유가 3배), UCO(유가 2배), USO(유가)로 금과 유가 등 원자재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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