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정백재 지누스 대표

  • 등록 2024-10-31 오전 11:01:36

    수정 2024-10-31 오전 11:01:3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은 31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지누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정백재(사진)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백화점그룹
1969년생인 정 신임 대표 내정자는 건국대 경영학을 전공, 1996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했다.

이후 2018년 글로벌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현대에버다임 재경실장(상무)를 거쳤으며 2023년 이후부터는 현대L&C에서 경영전략본부장과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대백화점그룹 측은 “정 신임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임자로 판단돼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