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영종 부동산투자회사에 3030억원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5-12-18 오후 4:13:45

    수정 2015-12-18 오후 4:13:45

[이데일리 유근일 기자] GS건설(006360)은 영종주택위탁관리부동산 투자회사에 3030억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46%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흥국생명, 삼성화재, 산업은행, 삼성생명, 동양생명 등 5개사다.



▶ 관련기사 ◀
☞GS건설, 8241억원 규모 오만 석유화학시설 공사 수주
☞GS건설, 8200억원대 오만 석유화학 시설 공사 수주
☞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2차` 최고 125대 1..1순위 마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