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전지사업 부문에 올해 시설투자 투입하는 금액이 8000억원(8억달러) 정도 될 것이다. 연구개발은 매출 대비 11~12%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비중이 이 정도면 꽤 높은 수준이다. 지금은 성장 단계에 있다고 봐야한다. 가동률을 80~90% 형태로 꾸준히 지속한다기보다는 가동률이 초기단계에서는 부담이 있다. 급격한 성장 패턴이 있을 때 감가상각의 부담도 구조적인 특성인 것으로 이해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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