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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063080)은 3일(화),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이하 제노니아S)'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노니아S'는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편이 출시된 게임빌 RPG IP '제노니아'의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전작의 스토리를 이어감과 동시에 슬래셔, 레인저, 파이터 등 개성 넘치는 스킬을 사용하는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여기에 최대 4명의 다른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보스를 사냥하는 ‘실시간 레이드’를 필두로,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아레나 모드’, 대규모 몬스터를 사냥하는 ‘몬스터 웨이브’ 등을 즐길 수 있다.
게임빌은 '제노니아S' 출시를 기념해 ‘레벨업 이벤트’와 ‘핫타임 접속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amevilzenonias)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