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오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뉴질랜드 식품 모음전을 열고, 다양한 뉴질랜드산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FTA 발효로 관세가 즉시 철폐된 체리(500g/팩)와 아보카도(1개)를 각각 기존 가격 대비 20% 저렴한 9980원에, 23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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