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마스터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가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초상권을 확보해 개발한 모바일 게임으로 피프로(FIFPRO)와의 계약을 통해 유명 리그 선수의 실명과 사진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기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도우미로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이언트는 그동안 ‘정도 온라인 1’, ‘정도 온라인 2’, ‘엘소드’, ‘얼로즈 온라인’ 등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했었다.
펑 청 자이언트 부사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마케팅과 퍼블리싱 노하우를 집중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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