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 무리… 인수위에 우려 의견 전할 것”

  • 등록 2022-03-21 오후 4:15:46

    수정 2022-03-21 오후 4:21:45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과 관련해 “이전 공감하나 새정부 출범 전에는 무리”라는 의견을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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