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정보전자소재에서 편광판 소재는 2분기 계획대비 수요가 많이 증가하지 못했다. 다만 현재 봤을 때 패널 판가의 인하폭이 줄어들고 있어 3분기에는 다소 수요가 늘 것이다. 경쟁사 수익성은 1분기만 알고 있는데, 우리보다 높은 폭으로 악화됐다. 업계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은 수익성 내는 구조로 경쟁역량 갖고 있다.”-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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