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845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5-11-10 오후 5:55:48

    수정 2015-11-10 오후 5:55:48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은 중산매곡지역주택조합에 대해 845억원 규모의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75%로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1월 9일까지다. 한편 이번 보증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044억9300만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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