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은 1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새누리당 이강후, 김기선 의원,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업체가 총 건축비의 60% 이상에 참여했으며,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등 각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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