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6’을 앞두고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동안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 광장’ 등에 패밀리 허브, SUHD TV, 애드워시 세탁기, 갤럭시 노트7 등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주요 제품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 ‘씨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
|
|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에서 설치된 삼성전자 옥외광고 |
|
▶ 관련기사 ◀☞[마감]코스피, 하루만에 하락…美고용지표 앞두고 투심 위축☞삼성전자, 퀀텀닷 SUHD TV 화질 앞세워 유럽 HDR 콘텐츠 확대☞삼성전자,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노트북 9 메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