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야후재팬은 카카오(現 다음(035720)카카오)와 함께 설립한 카카오재팬에 대한 투자금 회수를 검토 중이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해외 시장 전략을 원점에서 다시 세우고 있는 중”이라며 “야후재팬과의 관계도 재검토하고 있으며 일본에서의 카카오톡 서비스는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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