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김영란법 따른 특정업종 피해줄이는 방안 강구중”

  • 등록 2016-06-29 오후 5:24:42

    수정 2016-06-29 오후 5:24:42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부정 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에 따라 특정업종의 매출 감소로 집중되는 문제가 있어 이를 어떻게 줄이는 방안이 있는지 연구 중이다”며 “노력해서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업무보고에 출석해 김영란법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가 예상된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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