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감소세… 21조1468억원

  • 등록 2016-01-12 오후 5:22:00

    수정 2016-01-12 오후 5:22:0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21조1468억원으로 전날보다 3302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증가하던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감소로 전환했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6조5930억원으로 전일대비 123억원 감소했다. 코스피는 3조1087억원으로 같은 기간 7억원 증가했지만 코스닥이 3조4844억원으로 129억원 줄었다.

▶ 관련기사 ◀
☞ 예탁금, 사흘만에 감소… 21조4770억원
☞ 예탁금, 이틀째 증가… 21조5328억원
☞ 예탁금, 하루만에 증가 전환… 21조445억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