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청년창업, 저성장시대의 탈출구”

“청년창업 지원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 기울일 것”
  • 등록 2016-06-22 오후 5:49:59

    수정 2016-06-22 오후 5:49:59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청년창업은 저성장시대를 탈출하고 우리의 미래를 열어나갈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청년창업박람회 스파크랩스 데모데이7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김현아 대변인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아직도 창업의 어려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며 “규제를 풀고 공공조달을 통해 시장을 열며 인력을 양성하고 글로벌 진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정신에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벤처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산업 생태계 양성에 더 큰 관심과 정책적 배려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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