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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동통신업계에 관계자 다수에 따르면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단통법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하고 혐의 관련 사실 조사를 위해 이날 기업 측에 공문을 보냈다.
그뿐만 아니라 법인용(B2B) 판매점이 일반 소비자에게 법인폰을 판매한 혐의도 다수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방통위 관계자는 “단통법 위반에 관한 조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일정 등은 밝힐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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