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분기 인도량을 발표했고,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 것을 확인하며 주요 전환점을 돌았다고 평가했다. 아이브스는 가격 인하가 이뤄지고 중국 수요 안정화에 따라 연간 200만대 생산을 향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2025년의 명확한 모멘텀이 생겼다며 앞으로 향후 몇 분기 동안은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
테슬라의 주가는 개장 전에 1% 상승해 23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기준으로 약 7% 하락한 상태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