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연봉]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에게 작년 보수 27억 지급

  • 등록 2016-03-30 오후 4:44:01

    수정 2016-03-30 오후 5:16:22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한해 조양호 대표이사(회장)에게 총 27억504만5600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창훈 대표이사(사장)에게는 5억8883만3200원을 지급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전체 등기이사(사외이사 4명 포함) 9명에 대한 지난해 보수한도 총액을 50억원으로 승인했으며 실제 지급금액은 44억1188만9442원이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8억9498만2166원이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