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지배구조 변경으로 대주주의 지원 가능성이 저하된 점을 반영했다”며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전략에 따라 회사 수익구조와 위험도가 변경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시장지배력과 재무건전성의 변화 여부에 대해 자세히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NICE신평은 “지난 21일 케이프인베스트먼트에서 이니티움2016을 통해 인수대금을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소속됐던 KB금융그룹 계열로부터 지원 가능성이 소멸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등록 2016-06-22 오후 5:46:32
수정 2016-06-22 오후 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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