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브라질 CSP 제철소는 5월말이나 6월께 고로화입이 될 전망이다. 철강가격이 회복되고 있지만 연내에 CSP가 정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가동률이 낮다든지 이런 조건들 때문에 연내에 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을지 여부는 확답하기 이르다. 슬라브 가격이 회복되면 좋은 전망을 하겠지만 새로 지어진 시설이기 때문에 시장의 변수를 잘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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