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사 황성디엔씨, 부동산 개발 사업부문서 두각

  • 등록 2017-03-24 오후 4:01:02

    수정 2017-03-24 오후 4:01:02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분양대행을 전문적으로 하는 황성디엔씨는 부침이 계속되는 분양시장에서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경영을 통해 주택개발, 복합상업시설 등 부동산 개발 사업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황성디엔씨 분양사업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도 당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해 가는 부동산 시장에 발맞추어 추세를 읽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으로 다가가는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황성디엔씨는 1999년 황성공인중개사로 시작해 2016년 8월 법인으로 전환한 부동산분양대행사다.

부동산 분양 대행업은 물론 컨설팅업, 부동산 매매업, 임대업, 개발업, 건설업 등을 주로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복합상업시설 수익성 상가를 주력으로 맡아오며 굵직굵직한 성과를 내오고 있다. 철저한 시장조사업무, 사업성 검토, 사업 마스터 플래닝, 분양기획, 마케팅 전략 수립, 시행 및 영업활동 등을 통해 전략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얻는다.

복합상업시설의 경우 수익성 상가, 테마형 상가, 주상복합건물, 쇼핑센터, 할인매장, 오피스, 오피스텔 등 전반적인 영역을 맡아오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청라 엘림존, 서창 비젼프라자, 배곧 헤리움 오피스텔, 경연프라자 등이 있다.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주택개발 사업 부문의 경우 아파트 분양 및 임대아파트, 빌라트 및 원룸아파트, 다세대 주택 및 단독주택, 실버 타운, 전원주택, 택지개발사업 등을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

주택개발 사업 부문의 주목할 만한 실적으로는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평택 영신지구 센토피아 아파트, 평택 동삭지구 센토피아 아파트, 평택 현덕 우림필유 등 분양대행 사업이 있다.

분양대행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는 황성디엔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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