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갤럭시아컴즈(094480)는 10% 이상 주주인 조현준
효성(004800) 사장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2만610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유 주식수는 1081만6664주에서 1084만2756주로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발행주식수가 3088만8318주에서 합병 신주 발행에 따라 3269만3543주로 늘어나 지분율은 35.02%에서 33.16%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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