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자회사에 대해 136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5-11-02 오후 3:58:17

    수정 2015-11-02 오후 3:58:17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대동공업(000490)은 자회사 대동USA가 KEB하나은행에서 차입한 113억8600만원에 대해 136억63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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