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IPO대어 크래프톤, 공모주 중복청약 막차탄다

  • 등록 2021-06-16 오후 4:04:08

    수정 2021-06-16 오후 4:04:08

‘배틀그라운드’를 전세계적으로 흥행시킨 게임사 크래프톤이 중복청약 막차를 탑니다.

IB업계에 따르면 기업공개 공모청약 초대어로 꼽히는 크래프톤이 어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크래프톤이 마지막 중복청약 대어가 되면 SKIET가 세운 청약증거금 기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 시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증권 등입니다.

증권가에서는 크래프톤의 예상 시가총액을 25조~30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제 공모가가 얼마에 책정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