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V, 공모가 1만원…희망가 하단 미달

  • 등록 2015-12-14 오후 4:17:12

    수정 2015-12-14 오후 4:17:1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ESV의 공모가가 희망가폭에 미치지 못한 1만원으로 결정됐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지난 10~11일 진행된 ESV의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가폭(1만3000~1만5000원)을 밑도는 1만원으로 결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총액은 158억원이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경쟁률은 23.29대 1로 집계됐다. 15~16일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1년 설립한 ESV는 영상·소리처리와 자율주행 기술에 특화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문 기업이다. 사업분야는 스마트카와 드론, 홈 사물인터넷(IoT)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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