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최소 5시간 이상 근무하되 코어타임(10시~16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다. 최대 오후 4시에도 퇴근할 수 있는 셈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도입됨에 따라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및 일과 삶의 균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2018-03-12 오후 5:20:39
수정 2018-03-12 오후 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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