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막오른 '최순실 특검'

  • 등록 2016-10-28 오후 5:38:20

    수정 2016-10-28 오후 5:38: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최순실 수사’의 키맨으로 불리는 고영태 씨가 귀국해 검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진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검찰 직원들이 출입을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檢,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수사 박차
☞[포토]검찰,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수사 박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