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더 인포메이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위치한 전담팀이 OS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노키아 출신 직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안드로이드와 별개의 모바일 OS를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는 지속 나왔다. 작년 중국의 IT전문지 기즈모차이나는 화웨이가 ‘Kirin OS’를 3년간 개발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하락
☞'냉풍기'는 죽지 않는다. 잠시 잊혀졌을 뿐
☞[중견·중소기업가전 잔혹사]⑤대기업 꺾은 가전中企 "지독한 연구개발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