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감소… 21조3021억원

  • 등록 2016-03-24 오후 5:31:30

    수정 2016-03-24 오후 5:31:30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2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전날보다 512억원 줄어든 21조302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는 이틀째 증가했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6조7937억원으로 전일대비 394억원 늘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같은 기간 각각 162억원, 232억원 증가한 3조1348억원, 3조658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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