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 미르ㆍK스포츠재단 의혹 관련 수사 박차

  • 등록 2016-10-28 오후 5:38:17

    수정 2016-10-28 오후 5:38: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최순실 수사’의 키맨으로 불리는 고영태 씨가 귀국해 검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진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검찰직원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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