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을 마련하는 데엔 LS전선·LS(006260)일렉트릭·LS니꼬동제련·LS엠트론·E1(017940)·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그룹의 기탁금은 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LS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포함해 같은 해 집중호우 복구 성금, 2019년 강원 산불피해 복구 성금, 2017년 포항 지진 지원 성금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활동에 나서왔다.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