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중앙회- IFAD, 협력방안 논의

  • 등록 2024-07-09 오후 7:39:04

    수정 2024-07-09 오후 7:39: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알바로 라리오 IFAD 총재가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IFAD본부에서 만나 양 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이날 알바로 라리오 IFAD 총재에게 2025년 「유엔(UN) 협동조합의 해」를 기념해 한국에서 개최할 기념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IFAD의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역사와 한국 농협의 경험이 개도국의 농업과 농협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IFAD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개도국 농협을 지원할 의사를 피력했다.

한편, IFAD는 1977년 설립되었으며, 유엔(UN) 산하 농업분야 국제기구로서 개도국 농업개발 계획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전 세계 178개 국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78년 가입해 활동 중이다. (사진=농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