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강 세빛섬 재개장

  • 등록 2014-10-15 오후 6:03:55

    수정 2014-10-15 오후 6:03: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강 반포대교 남단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섬이자 세계 최초 수상 컨벤션 시설인 세빛둥둥섬이 새빛섬으로 전면 개장했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총 연면적 9천995㎡ 규모이며 컨벤션센터,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 레저시설이 들어올 솔빛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은 15일 반보대교에서 바라본 세빛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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