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에 852억 규모 램시마 판매 계약

  • 등록 2016-03-23 오후 4:18:30

    수정 2016-03-23 오후 4:18:3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셀트리온(068270)은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5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액의 18.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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