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몇년간 한국시장에서 약세를 기록했다. V10 출시 계기로 프리미엄폰 연간 2개 모델 런칭하는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보급형 폰에서 대응 미진했는데 새롭게 모델들을 준비하고 있다. 디자인 UX 측면에서 경쟁력있는 모델이 내년에 출시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
LG전자(066570)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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