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올해 해외플랜트 부문에서 4501억원(3분기 누적)의 대규모 손실이 재발하면서 프로젝트 관리 전반의 본원적인 사업역량 신뢰성이 저하됐다”며 “민간주택사업에서도 부실사업장의 재무부담이 지속돼 추가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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