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지난해 영업손실 67억·순손실 111억원

  • 등록 2015-03-17 오후 4:32:15

    수정 2015-03-17 오후 4:32:15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키스톤글로벌(012170)은 17일 감사보고서 확인 결과 2014년 영업손실이 67억원으로 당기순손실은 111억원으로 정정한다고 공시했다.

기존에 공시한 영업손실 57억원과 순손실 102억원에 비해 각각 10억원, 9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키스톤글로벌의 매출은 149억원으로 전년대비 17.2% 줄었고, 영업손실은 85억원가량, 당기순손실은 209억원 가량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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