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홍콩 하버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홍콩 주요 유통업체 딜러와 기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홍콩 인기 배우인 모제스 찬과 제니스 맨이 제품을 시연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시네마 3D TV 2종과 3D 홈시어터 2종,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원우 LG전자 홍콩 법인장은 "시네마 3D TV를 앞세워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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