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62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 등록 2018-01-15 오후 5:31:18

    수정 2018-01-15 오후 5:31:18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2억원 규모 제22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21년 1월15일로 만기이자율 2.0%다. 전환가액은 18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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