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협 “실태조사 결과 수용‥입학전형 개선”

  • 등록 2016-05-02 오후 5:15:03

    수정 2016-05-02 오후 5:18:05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교육부의 입학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받아들이고 학생선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국 25개 대학에 설치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장들의 협의체다.

협의회는 2일 “이번 교육부 입학실태조사 결과 발표로 그간 난무했던 로스쿨 입시를 둘러싼 악의적 추측·비방이 근거가 없음이 밝혀져 다행”이라며 “로스쿨은 교육부의 조사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입학전형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전국 25개 로스쿨 및 교육부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개선안을 마련해 발표하겠다”며 “로스쿨은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 있는 법조인, 잠재력 있는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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