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봉규 인턴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16일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이음센터에서 ‘2016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한 장애인이 수상작을 감상하고 있다. 국내 유일 장애인 종합 미술 공모전인 ‘2016 JW 아트 어워즈’가 27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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