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NICE신용평가는 신세계의 장기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되 등급전망(아웃룩)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회사의 투자부담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성과의 조기 가시화와 함께 적극적인 유동성 확충안이 실행되지 않을 경우 재무안정성 수준의 저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반영했다.
△KT(030200)=한국기업평가과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KT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기간통신사업자로서 확고한 시장지위, 우수한 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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