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열정락서(열정樂서)'는 2011년 10월 광주에서 첫발을 내딛은 뒤 4년 동안 국내외 도시 20곳을 다니며 80회에 걸쳐 총 198명의 강연자와 가수 70팀, 30만명이 넘는 관중을 만났으며 특히 그동안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삼성 최고경영자(CEO)들과 임직원들의 인생 스토리가 소개됐고 구체적인 이들의 경험담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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