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장서서 해결할 정치가 어떤가 생각하면 참으로 국민이 걱정된다. 청와대는 자체적으로 ‘와지끈’ 무너지고 있다. 공직기강 모범이어야 하는 청와대가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휘둘리더니 문고리 3인방, 십상시에 이어 일개 행정관이 국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현실이다.”(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15일 여야 당대표 및 원내대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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