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19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공급사 중국 ATL사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고객사와 함께 시장상황을 주목할 것”이라고 ATL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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