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 피소

  • 등록 2023-10-25 오후 5:28:03

    수정 2023-10-25 오후 5:28:03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애니젠(196300)은 원고 강미자씨가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지난 9월22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발행 예정인 별지 기재 신주에 대해 발행을 중단할 것을 청구했다.

회사 측은 “원고 이외의 다수 주주 및 회사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권리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