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기아자동차(000270) 유럽법인은 24일(현지시간) 프라이드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YB)의 내·외관 랜더링 이미지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프라이드 후속 모델은 오는 10월 열리는 2016 파리모터쇼에 출품될 예정이다. 프라이드 후속 모델은 2011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로 내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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