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디에스디삼호에 2570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5-11-27 오후 5:09:52

    수정 2015-11-27 오후 5:09:52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GS건설(006360)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257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대비 7.18%에 해당한다. 2000억은 책임준공 조건부 채무인수금액이며 570억은 연대보증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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